우도는 마치 소가 드러 누웠거나 머리를 내민 모습과 같다고 해서 붙 여진 이름이다. 성산포에서 북동쪽으로 3.8km떨어진 섬으로 성산항에서 15분이면 갈수 있다.
[ 우도 8경 ] - 주간명월: 대낮에 굴 속에서 달을 본다 - 야항어범: 밤 고깃배 풍경 - 천진관산: 동천진동에서 한라산 보기 - 지두청사: 지두의 푸른모래 - 전포망도: 섬 전경을 바라보는 것 - 후해석벽: 바위 절벽 경관 - 동안경굴: 고래가 살 수 있는 큰 굴 - 서빈백사: 하얀 산호 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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