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몽돌해수욕장은 해수욕은 물론, 연인들이 사시사철 손잡고 거닐 수 있으며 놀래미, 볼락, 감성돔의 잦은 입질과 싱싱한 회맛에 전국의 강태공들이 이곳 낚시터를 즐겨 찾는다.
번잡한 도시생활과 직장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을 수 있는 고향과 같은 향수가 느껴지는 휴양지이고, 바다와 산을 찾는 가족ㆍ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 아름다운 수평선과 새해바다 일출ㆍ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 주변볼거리 다랭이마을, 설흘산, 남면해안관광일주도로(남해12경중6경), 스포츠파크, 임진성, 설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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