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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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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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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유적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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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鷺梁津洞)에 있는 사육신의 묘 조선 단종(端宗)의 복위를 도모하다 목숨을 바친 사육신의 충절과 의기를 추모하여, 1691년(숙종 17) 이곳에 민절서원(愍節書院)을 세우고, 1782년(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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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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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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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유적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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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산 옛 이름은 탑산이었으나 이태조가 조선을 개국하고 탑산에 은거해있는 고려말 3학사중 한분인 이고를 조정에 나올 것을 누차 권고했으나 끝내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화공을 시켜 탑산을 그려오도록 했다한다. 탑산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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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순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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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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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유적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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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244호. 경기 연천군 장남면(長南面) 고량포리(高良浦里) 소재. 지정면적 3,967m2. 높이 3m. 능 앞에는 단조로운 형식의 비가 있고, 그 전면에 신라경순왕지릉(新羅敬順王之陵) 이라 새겨져 있으며,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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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전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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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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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유적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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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전고분군(玉田古墳群)은 합천지역 가야국(伽耶國)의 지배세력이 남기 고분군(古墳群)이다. 이 고분군은 합천과 거창지역을 유역권으로 하는 황강이 낙동강 본류와 합쳐지기 직전의 하류의 관문지역에 위치하며 본류와는 약 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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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사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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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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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유적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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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사내에 위치하여 일명 옥석대라고 함. 울창한 숲, 맑은 계곡, 은은한 목탁소리와 청아한 풍경소리가 한데 어우러져 잠시 속세의 고뇌도 잊고 신선이라도 된 듯 끝없는 평온함에 젖어드는 곳이며 금강산 만폭동에 버금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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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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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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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유적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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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은 태종 5년(1405) 이궁(離宮)으로 창건되었으며, 임진왜란으로 모든 궁궐이 불에 타자 광해군때에 다시 짓고 고종 2년(1865) 경복궁이 중건될 때까지 법궁(法宮)으로 사용되었다.
굴곡이 많은 경사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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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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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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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유적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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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이후 창덕궁은 법궁, 경희궁은 이궁으로 사용되었으며, 창덕궁과 창경궁을 동궐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하여 서궐이라고 불렀다. 한창 때 경희궁에는 100여채가 넘는 전각들이 있었으나 순조 29년(1829) 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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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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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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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유적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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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은 농업의 신인 사와 곡식의 신인 직을 뜻한다. 조선 태조때 세워진 사직단에서는 4개의 대제, 중제, 풍년기곡제, 기우제, 천신제, 고유제가 올려졌다. 지금도 매년 10월 사단법인 전주 이씨 대동종약원 주관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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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열사-임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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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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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유적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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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남쪽 4km 지점에 있는 단월동에 자리한 충렬사는 조선 인조때의 명장 임경업장군(1594~1646)의 위패를 모신 사당입니다.
임경업장군은 선조 27년(1594) 판서 임정의 후손인 임황의 아들로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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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독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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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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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유적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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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경성감옥으로 문을 연 이후 애국인사와 항일투사들이 체포, 투옥되어 가장 많은 곤욕을 치른 곳이다. 1912년 서대문감옥으로, 1923년에는 서대문 형무소로, 1967년 7월에는 서울 구치소로 여러번 개칭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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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주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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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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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유적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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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남쪽 자락 일대는 남과 북을 잇는 도로의 길목으로 예로부터 전략적, 군사적 요충지였다. 신라 경순왕의 제 1공주 덕주공주가 이곳 월악산에 머물면서 지세를 이용하여 이 산에 성을 쌓고 훗날을 기약하였다. 그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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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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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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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유적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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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유형문화재 제76호인 대웅보전은 장대석을 쌓아 마련한 기단위에 자연석 주초를 놓았는데 기둥은 모두 민흘림으로 전, 후면 8주는 평주이고 측면과 중앙 등 4기둥은 고주입니다. 제77호인 팔상전은 조선인조19년(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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