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꿈, 바닷물 강물만나는꿈

차가 강물에 떠내려가 사라지는 꿈 어떤 강대세력에 의해 사업 기반을 잃게 된다.

맑은 강물에서 금은보화를 건져내는 꿈 생산업, 유통업, 수출입 등에 투자하여 사업 성과를 올리고 많은 돈을 번다. 경제성과 소비성향이 있는 상품을 개발하여 상당한 이익을 챙긴다. 어떤 고색 창연한 옛궁터나 문화의 공간에서 멋있는 사람을 낚는다.

푸른 바다나 강물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꿈 장차 부귀, 번창하고 재물과 명예가 크게 증대될 것이다.

꿈에 시커먼 강물이 물결쳤어요. 조용한 집안에 평지풍파를 겪게 될 것이며, 한 시대의 어두움을 겪게 될 것을 암시합니다.

강물에서 몸을 씻었는데 오히려 몸이 더 더러워지는 꿈 열심히 일을 해도 성과가 없고, 구속당한 곳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됨

강물에서 몸을 씻는데 오히려 몸이 더러워진 꿈은 성실하게 일을 하지만 성과를 얻지 못하고 구속당한 곳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강물 속에 잠긴 사랑의 밀어 소리가 은은히 들리는 꿈 잊혀진 옛 추억이 아름답게 되살아나고 사랑하는 연인의 소식을 듣는다. 반가운 소식이 오거나 우편물을 받는다. 귀한 손님이 오신다.

용이 바다나 큰 강물로 들어가거나 용을 본 후 구슬이나 비늘을 얻는 꿈 .. 크게 출세하고 이름을 떨치며 부귀, 번성하는 영화와 발전, 안정을 누리게 된다.

맑은 강물 위에서 큰 호박 하나를 건져내는 꿈 태몽으로, 부인은 임신을 하여 옥동자를 낳는다. 백화점이나 시장에서 물품 구입을 한다. 깔아놓은 외상값을 거두어들이거나 뜻밖에 횡재를 한다.

강물 속에 밝은 달이 떠오르는 꿈 한 시대의 정신문명이 탄생된다. 사회의 새로운 지도자가 탄생되고 밝은 내일을 약속하게 된다.

강물이 말라 강바닥이 갈라지는 꿈 강물이 말라 강바닥이 갈라지는 꿈을 꾸게되면 한마디로 흉몽이다. 재물이 나가거나 자신의 지위를 박탈당할 일이 있으므로 매사에 신중을 기한다.

강물이 더러워지는 꿈 좋은 일이 있을 징조이다.

맑은 강물에서 금덩어리가 솟아 하늘 위로 오르는 꿈 직위와 신분이 높아지고 입신출세한다.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승리, 취득, 재물, 횡재 등이 있다. 생산, 서비스, 수출, 가공업 등에 투자하여 사업 성과를 올리고 상장회사로 등극하게 된다.

강물에 물길이 환히 보이는 꿈 희망찬 미래가 환히 내다보인다.

꿈에 맑은 강물 위로 유유히 걸어다녔어요. 지도자가 되어 올바른 길을 걸어가게 될 것으로, 큰 대업을 성취하고 입신출세할 길몽입니다.

강물에서 손발을 씻는데 오히려 기름 같은 것이 묻어 씻기 어려운 꿈 일은 열심히 하는데 성과를 얻지 못하거나 직장에서 헤어 나려고 해도 헤어날 수 없다.

강물이 흐르는 것을 보는 꿈 강물이 흐르는 것을 보는 꿈을 꾸게되면 맑은 강물이 흐르는 것을 보면 현재의 생활수준보다 나은 환경을 누리게 된다. 그리고 흐르는 물은 대체로 사상이나 언론, 출판 등을 나타낸다.

강물이나 냇물이 자신을 둘러싸는 꿈 강물이나 냇물이 자신을 둘러싸는 꿈을 꾸게되면 뜻밖에 송사를 당한다.

깊은 강물 한가운데에서 물기둥이 하늘 높이 솟는 꿈 타고난 소질, 재량, 노력과 실력을 십분 발휘하여 성공하게 된다. 어려운 관문을 극복하여 용문에 이른다. 희귀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큰상을 받는다. 승진, 당선, 합격, 입학, 자격취득, 취직, 승리 등이 있다.

강물에서 손발을 씻는데 오히려 기름 같은 것이 묻어 씻기 어려운 꿈 일은 열심히 하는데 성과를 얻지 못하거나 직장에서 헤어 나려고 해도 헤어날 수 없다.

맑은 강물이 굽이쳐 흐르는 꿈 새로운 문명이 발생되고 훌륭한 지도자가 탄생된다. 깡마른 생활 속에 어려운 역경을 딛고 일어선다. 새로운 경영기법으로 빈 항아리 안에 재물을 가득 차게 한다.

강물이 파도 쳐서 넘쳐난 꿈 가정생활의 파탄으로 이혼을 하거나 별거를 하게 된다. 사업에 재정, 경영에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어 재산의 손실이 많아진다.

소변으로 강물을 만드는 꿈 꿈 속에서 소변으로 강물을 만들었다면 자신이 하는 일이 강물에 비유될 만큼 대단한 업적을 쌓을 것이며, 냇물 정도의 물이었다면 사회 사업가로 이름을 날릴 수 있을 것이다. 옛 신라 시절에 무열왕의 아내가 된 문희의 언니인 보희가 꾼 꿈을 보면 오줌을 누는 데 서라벌이 잠겨버리 더라하였다. 이 꿈은 그 나라에서 높은 위치에 올라 나라를 다스릴 위인이 될 꿈이었다. 보희가 꾸어서 문희에게 팔았으니 문희가 왕비가 되었던 것이다.

맑은 강물 위에서 큰 호박 하나를 건져내는 꿈 태몽으로, 부인은 임신을 하여 옥동자를 낳는다. 백화점이나 시장에서 물품 구입을 한다. 깔아놓은 외상값을 거두어들이거나 뜻밖에 횡재를 한다.

강물을 따라 헤엄치며 흘러 내려가는 꿈 오래도록 좋은 운수가 지속되거나 즐거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재물이 생긴다.

강물이 거꾸로 흐르는 꿈 자신의 주장에 대해 여러 곳에서 반격을 받게 됨

강물이 굽이쳐 흐른 꿈 새로운 문명과 함께 훌륭한 지도자가 탄생될 징조. 어려운 역경을 딛고 일어서서 빈 항아리 안에 재물을 가득 차게 할 길몽

차가 강물에 떠내려가 사라진 꿈은 어떤 강한 세력의 압력에 밀려 사업기반을 잃게 된다.

강물 속을 깊이 들여다보니 용궁이 보이는 꿈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고 소원성취한다.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입신출세한다.

꿈에 강물에서 몸을 씻는데 오히려 몸이 더러워졌어요. 성실하게 일을 하지만 성과를 얻지 못하고 구속당한 곳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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