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흉내를 내는 꿈 표면적으로 금욕을 가장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스님이 독경하는 것을 본 꿈 병을 얻거나 걱정할 일이 생김

꿈에 스님에게 잡곡을 시주했어요. 심사 과정에서 탈락하거나 학문 연구가 길지 못함을 인정받을 것입니다.

스님이 문전에서 염불하는 것을 보고 시주를 하려고 뛰어다니는 꿈 대성할 아들이다.

노스님을 만나는 꿈 근심이 해소되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아내가 스님이 되는 꿈 흉몽으로 거래관계에서 사기를 당하게 된다.

큰스님이 설법을 하는 꿈 깨우침을 얻게 되어 참된 수행자의 길로 들어선다.

주지스님께서 설법을 하시는 꿈 모든 잡념과 오욕을 떨쳐버리고 자성 청정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돌아와 심덕한 자비심을 갖게 된다. 깨우침을 얻어 수행자의 길을 걷게 된다.

스님이 혼자서 자신의 앞을 말없이 지나가는 꿈 스님이 혼자서 자신의 앞을 말없이 지나가는 꿈을 꾸게되면 배우자와 헤어지고 고독해질 징조다.

길을 걸어가다 주지스님을 만나는 꿈 훌륭한 실력자를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고 좋은 결과를 얻어 마음먹은 대로 성취하게 된다.

꿈에 스님이 독경하는 것을 봤어요. 불길한 사건, 우울한 일이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으며, 가족중에 질병을 얻어 고생할 식구가 생기거나 우환으로 걱정할 일이 생길 것입니다.

길을 걸어가다 주지스님을 만나는 꿈 훌륭한 실력자를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고 좋은 결과를 얻어 마음먹은 대로 성취하게 된다.

스님이 경을 읽고 있는 것을 보는 꿈. 스님이 경을 읽고 있는 것을 보는 꿈은 집안에 병자가 생기거나 뜻하지 않은 근심 등으로 고민하게 되고 재물의 손실도 있을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스님은 고독과 절제와 인내를 상징하는 인물이고 경을 읽고 있음은 그런 수도 생활에 가까운 힘든 일을 이겨나가야 함을 암시하 는 것이다. 마음을 겸손하고 담대하게 가지고 수도 생활을 하는 각오로 어려움이나 병을 이겨나간다면 훨씬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꿈에 스님에게 잡곡을 시주했어요.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심사나 결제 등에서 탈락하게 될 것입니다.

스님이 옥반에 어사화를 담아 준 꿈은 사회 기관, 학원 등에서 자신을 인정해 준다.

스님이 문전에서 염불한 꿈 이것이 태몽이라면 스님에게 사주를 해야 좋고 장차 학문 연구를 할 자손을 얻는다.

꿈에 스님이 문전에서 목탁을 두드리며 염불했어요. 태몽일 경우, 장차 태어날 아이가 학자가 되고, 꽹과리를 두드리며 염불하면 무관으로 출세하게 될 것입니다.

길을 걸어가다 주지스님을 만나는 꿈 훌륭한 실력자를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고 좋은 결과를 얻어 마음먹은 대로 성취하게 된다.

스님이 문전에서 목탁이나 꽹과리를 두드리는 꿈 가문에 명성을 떨칠 사람이 태어나고, 무당이 꽹과리를 치며 굿을 하면 신문, 잡지사나 출판사에서 대대적인 광고를 한다.

스님에게 시주를 많이 하는 꿈 자신의 일을 중계인을 통해 주무 당국에 소청할 일이 생긴다. 시주를 잡곡으로 할 경우에는 작품 심사에서 탈락 되거나, 학문연구가 깊지 못함을 지적 받게 된다.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