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포수가 꿩을 잡아 몸에 지녔어요.
뜻밖에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듣거나 금전운이 원활해져 많은 재물을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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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에 불이 붙는 꿈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고 신분이 새로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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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미사일을 맞아 배가 점점 불러오는 꿈
새댁이나 부인은 임신을 하여 떡두꺼비같은 옥동자를 낳아 출세시킨다. 정치가는 권력을 장악하고 사업가는 부자가 되며, 학생은 학업성적이 오르고 명문대학에 입학한다. 남녀 합궁, 재물, 돈, 명예, 권위, 출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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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감긴 구렁이를 떨쳐버리는 꿈
임산부가 이 꿈을 꾸게 될 경우, 뱃속의 태아는 유산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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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에서 물고기와 벌레 등이 나오는 꿈
자신의 몸에서 물고기와 벌레 등이 나오면 질병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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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의 몸에서 소지품을 꺼내 자기가 가진 꿈
어떤 일을 하든 충분한 대가를 받게 되며 하는 일마다 번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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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칼날이 박히거나 찔리는 꿈
꿈 속에서 자신의 몸에 칼날이 박히거나 찔리게 되었다면, 칼의 공격성으로 자신이 해를 입게 되는 꿈이 아니라, 성적인 행위 그 자체를 의미하는 꿈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꿈은 기혼자들이 주로 꾸는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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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이가 똥오줌을 싸서 옷과 몸에 묻어 기분이 나빠진 꿈
남에게 기분 나쁜 소리를 듣거나 창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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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혹이 돋거나 피고름이 나오는 꿈
재수가 대통하고 진행 중인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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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칼로 찔러서 나온 피가 튀어 자기의 몸에 묻는 꿈
꿈 속에서 누군가를 칼로 찌르고 그에게서 나온 흘러나오거나 터져나온 피가 자신의 몸에 튀는 것은 그 상대방에게 돈을 빌릴 일이 생기거나 다른 이의 사업을 도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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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꿈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꿈은 자체만으로는 해몽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벌레인지에 따라서 해몽이 달라지지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징그러운 곤충이 붙으면 흉몽, 일반적 곤충이 붙으면 길몽으로 해몽이 가능합니다. 또한 징그러운 곤충이 붙더라도 기분이 좋았다면 길몽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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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몸에 감긴 구렁이를 바위에 문질러서 토막을 내어 잘라 버리는 꿈..
호랑이가 몸에 감긴 구렁이를 바위에 문질러서 토막을 내어 잘라 버리면 큰 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더불어 어떤 사업을 성취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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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렁에 빠진 후 몸에 풀이 감겨 나오지 못한 꿈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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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온몸에 구렁이가 감겨있는데 호랑이가 바위로 쳐서 토막을 냈어요.
어떤 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더불어 일을 성사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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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벌레가 생겨 나와 기어다니는 꿈
직장과 신분 및 진급에 관련된 큰 발전 내지 영화로움을 획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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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찌른 사람의 몸에서 피가 나고 그 피가 자기 몸에 묻은 꿈
상대방에게 돈을 요구할 일이 있거나 남의 사업을 거들어 재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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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몸에 큰 꿈
옷을 사서 입었는데 몸에 맞지 않아 속상해하였던 꿈이라면 자신이 원하는 집이나 마음에 꼭 드는 결혼상대 혹은 적성에 맞는 직장이나 학과 등을 구하지 못하게 될 수 있는 꿈이다. 혹 구했다하더라도 그것이 마음에 딱 들지 않아 서운한 상황에 꿀 수 있는 꿈이다. 옷이 커서 맞지 않다면 분에 넘치는 상황이다. 허세는 자신에게 손해만 끼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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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몸에 끼얹은 꿈
횡재할 일이 생기거나 작품의 입선 등으로 자신이 돋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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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자신의 온몸에서 진땀이 흘렀어요
타인으로 인해 자신에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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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이가 똥오줌을 싸서 옷과 몸에 묻어 기분이 나빴던 꿈
남에게 기분 나쁜 소리를 듣게되거나 상처를 당하게 일이 생기게 될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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