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석이나 희귀한 물건을 뺏길까봐 전전긍긍하는 꿈
보석이 나오는 꿈은 대소변이나 위장, 대장, 소장과 같은 장기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풀이한다. 아울러 재산을 취득하거나 금전적인 이득이 생기는 일을 나타내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상징하기도 한다. 귀한 보석이나 희귀한 물건을 남에게 뺏길까봐 전전긍긍하는 꿈은 남성에게 있어 자신의 연인인 여성이 자기 외의 다른 남성에게 관심을 쏟을까봐 불안해 하고 있 다는 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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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길을 닦거나 집터를 닦고 있는 중장비를 봤어요.
어떤 기관에서 계몽 사업, 개척 사업 등에 종사할 일이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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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에 커다란 바위가 우뚝 서 있는 꿈
훌륭한 실력자를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는다. 횡재, 재물, 물품 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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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나 산에서 우연히 산딸기를 보는 꿈
횡재수와 재물운이 따르게 될 길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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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무덤의 둘레가 유난히 길다고 생각됐어요.
뒷배경이 든든한 사람을 만나 사업상의 일을 의논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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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닫혀 있던 현관문이 저절로 부서져서 앞길이 훤히 트이는 꿈
점차 곤란과 액운이 해소되고 순조롭게 가업이 번성하여 재물과 명예가 융성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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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의 큰 길을 경쾌하게 누비고 다니는 꿈
경영하는 사업이나 교제, 상담, 거래 등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막혔던 장애가 흩어지는 등 운수와 호전이 따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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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걸어가다가 뜻밖에 돼지를 만나는 꿈
생각지도 않은 일에 길신이 도와, 떼돈을 만지게 된다. 짭짤한 횡재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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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 발길질에 걷어차이는 꿈
상대방 발길질에 걷어차이는 꿈을 꾸게되면 멸시와 천대 속에 자신의 신세가 처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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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길 잃은 어린양을 사랑하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깊은 진리와 교리를 깨닫고 신앙심이 두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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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바닥에서 녹슨 동전을 여러 개 줍는 것은
가까운 사람이 병사해서 며칠간 슬퍼하고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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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을 혼자 걸어가는 꿈
외로움과 고독을 씹으며 한스러운 자문자답을 한다. 홀로 서기, 불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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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걸어가다가 지도 교수를 만나는 꿈
생각지 않은 윗사람을 만나 협조와 지도를 받고 일에 큰 성과를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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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가벗고 길바닥에 누워 있는 꿈
대명천지에 혼자서 개망신을 당하게 된다. 망신살, 실패, 구설수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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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이 함께 길을 떠나자고 재촉하는 꿈
중병 내지 사고, 우환 등 불상사의 징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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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에게 들킬 것을 두려워하며 한밤에 자신과 관계가 있는 시체를 길에 내놓..
자신의 일에서 큰 성공을 이루게 되며, 일의 성과에 대해서 세상에 광고를 하게 되고 명성을 얻게 된다. 유명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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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와서 질퍽한 길을 걸으며 자꾸 빠지는 꿈
질병에 시달리거나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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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마당의 흙 속에서 불길 한 가닥이 솟아올랐어요.
남에게 자신을 과시할 일이 한번쯤은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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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림길의 꿈
갈림길에서 어느쪽을 갈까하고 망설이고 있는 꿈인데, 이꿈은 걱정스러운 일이 닥쳐올 전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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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에 해바라기꽃이 무리를 이루고 활짝 피어 있는 꿈
친구들과 같이 단 체로 명산 대천과 금수강산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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