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나 주먹으로 바위를 쳐서 쏟아지는 물을 마시는 꿈
많은 재물을 얻거나 세상 사람들을 감동시킬 정신적 사업을 해서 크게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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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이나 바위 밑에서 발생하는 일에 관한 꿈
기관, 회사, 학교, 직장 등에서 생기는 일과 관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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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이 바위골에 가면 집터가 있다고 하며 동자를 안겨 준 꿈
그 장소에서 집을 살만한 값어치의 산삼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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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가 나타났다 숲속이나 바위 속으로 숨어버리는 것을 보는 꿈
사업상 횡재수가 있으려다 말 것이며, 어떤 목적이 뚜렷하지 못한 일에 착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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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커다란 바위가 우뚝 서 있는 꿈
훌륭한 실력자를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는다. 횡재, 재물, 물품 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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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큰 바위나 나무가 있는 꿈
사업체나 기관의 직위, 부서, 경영자, 관리인, 중개인 등과 관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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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나 돌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치는 꿈
큰 재난이나 사고 및 불상사가 발생되어 말썽과 장애, 재물의 피해와 집안의 근심, 손실 등 궂은 일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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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
자신의 작업이나 작품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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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부딪치는 바위 또는 강변에 서 있는 꿈
알지 못하는 상대방과 시비거리가 생겨 마음 고생을 하게 되고 부득이 자신의 사상과는 다른 사회적인 조류에 따르게 되어 어려운 상황에서 일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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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에 관한 꿈
부를 나타내기도 하고, 너무 극단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것은 과대망상을 뜻하므로 급병이나 정신병에 걸리지 않을까 한번쯤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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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공중에 떠 다니는 것을 보면
어떤 일거리, 사업, 업적 등이 사회적으로 운영됨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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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속에 숨어 있던 산토끼의 두 귀를 잡았다 놓은 꿈
학생은 어떤 학교에서 2년간을 수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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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부딪히는 바위에 서 있는 꿈
여러 사람과 시빗거리가 생겨 말다툼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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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에 구렁이가 감겨 있는데 호랑이가 바위로 쳐서 토막을 낸 꿈
어떤 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함께 일을 성사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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