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의 털을 깎는 꿈
집안이나 가까운 사람 가운데 누군가가 죽게 될 징조이며, 다른 사람으로부터 망신을 당할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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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몸에서 피가 나는 것을 보는 꿈
남이 정신적, 물질적인 손실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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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구름 치마로 몸을 감싸주는 꿈
남녀가 현대판 아방궁으로 핑크색 단꿈을 꾼다. 만남, 합궁, 임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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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거머리가 파고드는 꿈
몸에 붙은 거머리가 피를 흡혈하는 것이 아니라 몸속으로 들어가려는 꿈은 나와 가까운 사람에게 불행이 찾아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가정에 우환이 생기거나 나쁜 소식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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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몸에 털이 원숭이와 같이 나 있는 꿈
단체의 지도자로 추천을 받거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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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꿈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꿈은 자체만으로는 해몽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벌레인지에 따라서 해몽이 달라지지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징그러운 곤충이 붙으면 흉몽, 일반적 곤충이 붙으면 길몽으로 해몽이 가능합니다. 또한 징그러운 곤충이 붙더라도 기분이 좋았다면 길몽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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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가 자기 몸에 비치는 꿈
운세가 호전되고 부귀로와지며 기쁜 소식이 올 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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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머리가 몸에 달라붙은 꿈
고약한 심성을 가진 사람을 만나 큰 피해와 말썽 등 곤란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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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쭉 펴고 기지개를 켜는 꿈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의 일과를 맞이한다는 뜻이다. 심신, 기신, 혼백, 문명, 문화, 사회생활, 행위적 산물, 선과 악, 행과 불행, 행도, 업과, 희로애락 등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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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일 수 없는 환자의 몸이나 방안에 햇빛이 내려 쪼이는 꿈
병이 치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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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가 몸에 붙어있는 꿈
실패를 경험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으로 병에 걸릴 수도 있어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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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워있는 자신의 몸위에서 아기가 놀거나 잠들어 있는 꿈
골치 아픈 문제나 짐이 있는 꿈, 일을 해도 성과가 없고 힘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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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가 몸으로 기어 올라오는 꿈
개미가 몸으로 기어 올라오는 꿈은 몸에 이상이 생길 것을 암시한다. 작은 병을 키우면 큰 병이 되는 법이니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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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난아이가 똥오줌을 싸서 옷과 몸에 묻어 기분이 나빠진 꿈
다른 사람에게 기분나쁜 소리를 듣거나 창피를 당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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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이 쏜 총알이 몸에 박힌 꿈은
미혼자는 혼담이 오고가고 사업상 계약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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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술원에서 몸에 침을 맞는 꿈
하루 온종일 기분이 불쾌하고 질환이나 교통사고를 당한다. 놀림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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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가 알 몸으로 오색 무지개를 타고 내려오는 꿈
훌륭하고 멋진 예술작품을 창작하게 된다. 행운의 여신이 가슴에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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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워있는 자신의 몸위에서 아기가 놀거나 잠들어 있는 꿈
골치 아픈 문제나 짐이 있는 꿈, 일을 해도 성과가 없고 힘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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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뱀이 자기의 몸을 칭칭 감았어요.
이성과 육체적인 결합을 하게 되거나 총각, 처녀는 결혼 날짜를 잡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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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혀가 길어져 자신의 몸을 감싸는 꿈
동료나 친구로인해 자신이 곤경에 빠지거나 이용을 당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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