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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천당에 보내달라고 하느님께 빌었어요.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거나 미혼자는 결혼에 관계되는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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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에 가서 보좌에 앉은 하느님을 보는 것은
사회적으로 권위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진리의 서적을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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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렸을 때 하느님을 찾는 꿈
자기의 야심을 남에게 호소하거나 협조자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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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자기를 하느님께 데려가는 꿈
이 꿈은 높은 관처에 취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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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에 보내달라고 하느님께 보는 꿈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거나 미혼자는 결혼에 관계되는 일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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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천사가 자신을 하느님 곁으로 데리고 갔어요.
관공서나 대기업등 어떤 기관에 고급 관리로 취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중환자인 노인이 이런 꿈을 꾸었다면 불길한 결과를 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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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교인이 하느님께 기도했어요.
진리를 깨닫게 되고 자기 양심을 호소해서 반성할 일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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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부처님등 신적인 존재로부터 자신이 꾸중을 듣는 꿈
자신에게 우환이 닥칠거라는 경고,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매사에 조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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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부처님등 신적인 존재가 신발을 자신에게 신발을 주는 꿈
운수대통의 꿈,모든 어려운일이 다 풀리고 영화가 올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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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에 보내달라고 하느님께 비는 꿈
자신의 지위가 놓아지거나 미혼자는 결혼에 관계되는 일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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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우렁찬 하느님의 말이 공중에서 들렸어요.
사회적으로 풍기문란, 부정부패를 고발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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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부처님등 신적이 존재와 이야기를 나누는 꿈
세상에 이름을 떨치거나 큰 횡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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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에 가서 보좌에 앉은 하느님을 보게 되는 꿈
사회적으로 권위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진리가 담긴 서적을 읽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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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와서 하느님이 부른다며 자신을 데려가는 꿈
노인이 꾸면 죽음을 암시, 보통사람이 꾸면 취직,복직,전직등의 기쁜소식을 들을 꿈 -조상,-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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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천당에 가서 보좌에 앉은 하느님을 보았어요.
사회적으로 권위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진리의 서적을 읽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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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나 하느님의 계시를 받는 꿈
자신이 하느님이라고 생각되는 존재의 음성이나 계시, 예언 등을 들었다면 대체로 그 일이 현실에서도 이루어진다. 성직에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모르던 새로운 경지의 각성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일반인이라면 계시와 상응하는 일을 겪게 되거나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가끔은 자신의 공포나 갈망이 왜곡된 반영의 결과로 나타날 수도 있으니 지나치게 그것에 의존해서는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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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말이 우렁차게 공중에서 들리는 꿈
사회적으로 풍기 문란하거나, 어떤 부정 부패를 고발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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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부처님등 신적인 존재로부터 칭찬이나 신이 미소를 짓는 꿈
이보다 더 좋은 꿈은 없다. 좋은일이 생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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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려서 하느님을 찾는 꿈
자신의 양심을 호소하거나 다른 사람의 협조를 요청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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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절하고 소원을 비는 것은
귀하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어려운 일을 처리 하고자 했을때에는 분명 초월자나 절대자가 지금처럼 등장 하겠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대신 귀인으로 나타나 도와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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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부처님등 신적인 존재가 자신의 집으로 들어 오는 꿈
길몽이네요, 명성을 떨치고 재물이 따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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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나 부처님이나 신령이 자신을 데리고 어디론가 가는 꿈
자신의 앞길을 인도해주는 의미이나, 환자가 꾸면 좋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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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부처님등 신적인 존재로부터 맞는 꿈
병을 얻게 될 가능성이 높고 다른 우환이 생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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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에 가서 보좌에 앉은 하느님을 보는 꿈
사회적으로 권위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진리의 서적을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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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궁지에 몰렸을 때 하느님을 찾았어요.
자기의 양심을 남에게 호소하거나 협조자에게 도움을 청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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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부처님등 신적인 존재로부터 약이나 약초를 받는 꿈
오랫동안 병을 앓았던 환자는 쾌히 병이 낫는 꿈.길한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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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부처님등 신적인 존재로부터 약이나 약초를 받는 꿈
오랫동안 병을 앓았던 환자는 쾌히 병이 낫는 꿈.길한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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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자신을 하느님 곁으로 데려 가는 꿈
어떤 기관에 고급 관리로 취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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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부처님등 신적인 존재가 자신의 집으로 들어 오는 꿈
길몽이네요, 명성을 떨치고 재물이 따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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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나 부처님이나 신령이 자기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는 꿈
신이 자신의 앞길을 인도해 준다는 뜻이나 환자가 꾸면 안 좋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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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나 하느님의 노한 음성을 듣거나 꾸지람을 듣는 꿈
꿈 속에서 하느님의 노한 음성을 듣거나 꾸지람을 들었다면 현재 자신의 생활을 전반적으로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자신의 믿음이나 말, 행동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병이나 물질적인 우환이 닥칠 수도 있다. 대체로 경고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니 자신의 어떤 부분에 대한 경 고인지를 깊이 생각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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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나 하느님께 기도하는 꿈
하느님께 기도하는 꿈은 자신이 마음 속 깊이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게 될 길조이다. 꿈 속에서 기도를 할 정도이면 어떤 일에 온전히 몰두하고 있다는 뜻이니 그 마음이 하늘에 닿아 있다고 할 수 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니 안심하여도 좋다.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였다면 더 순조롭고 원활할 것이다. 기도하되 행동하라는 말이 있다. 좋은 꿈을 꾸었으니 좋은 기분으로 더욱 최 선을 다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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